3월1일 안나언니가 만든 탕수육을 먹으러.......출발!!
해민을 유난히좋아하는 채돌이...해민폼에안겨 웃긴자세로 눈을감고..
너무웃겨 사진을 찍으려하니..살짝 눈을뜨고 포즈를 잡고있다...
다음날..부모님을 모시고 친구들과 가던 토담골로.......
먹고 바로 온탓에 휴식처가 있는지는 이제서야 알았다.... 한컷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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